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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聯合ニュース】ネット通販業務のトータルサポートを行う韓国企業、ＹＩＣカンパニー（本社・ソウル）は２８日、東京ビッグサイト（東京・江東）で来月５～８日に開催される「第３５回流通情報システム総合展（リテールテックＪＡＰＡＮ２０１９）」に出展すると発表した。
【서울연합뉴스】인터넷 통신판매 업무의 토탈 서포트를 실시하는 한국 기업, YIC 컴퍼니(본사·서울)는 28일, 도쿄 빅 사이트(도쿄·고토)에서 다음 달 5~8일에 개최되는 「제35회 유통 정보 시스템 종합전(리테일 테크 JAPAN 2019)」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１月に中国・広州市内のホテルで、独自に開発したネット販売のプラットフォーム「ＥＭＨ」を説明するＹＩＣカンパニー関係者（提供写真）＝（聯合ニュース）
1월에 중국·광저우시내의 호텔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넷 판매의 플랫폼 「EMH」를 설명하는 YIC 컴퍼니 관계자(제공 사진)=(연합뉴스)


　展示会は流通・小売業界向けの決済、マーケティング、物流などの最新情報を紹介する日本最大級の流通情報システム展。ＹＩＣカンパニーの参加は今回初めて。
　同社は１５年間培ったネット通販運営のノウハウを活かして独自に開発したネット販売のプラットフォーム（サービス基盤）「ＥＭＨ（E-commerce Market Hub）」を紹介する。
　ビジネスチャット製品と大手インターネット・ショッピングモールを連携するＡＰＩ（アプリケーション・プログラミング・インターフェース）やサイトの翻訳、海外配送、インボイスの発行などのほか、注文状況と商品の実在庫数をリアルタイムでチェックできるサービスを提供する。これらを一つのアカウントで、利用できるという。
　同プラットフォームは現在、日本、米国、中国、香港、カナダ、ドイツの６カ国・地域でサービスを行っている。日本ではオンワード、日本百貨店、イーベイ・ジャパンが導入している。年内には欧州への進出も予定している。
ＹＩＣカンパニー関係者は「ＥＭＨを利用すれば、世界どこにでも商品を販売することができる。ブースを訪れるだけで、２カ月間、無料でＥＭＨを利用できる特典が受けられるので、ぜひ多くの関係者に足を運んでもらいたい」と話した。
전시회는 유통·소매업계를 위한 결제, 마케팅, 물류 등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일본 최대의 유통정보 시스템전.YIC컴퍼니의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15년간 쌓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터넷 판매 플랫폼(서비스 기반) EMH(E-commerce Market Hub)를 소개한다.
　비즈니스 채팅 제품과 대형 인터넷 쇼핑몰을 연계하는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와 사이트 번역, 해외 배송, 인보이스 발행 등 주문 상황과 상품 실재고 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것들을 하나의 어카운트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플랫폼은 현재 일본 미국 중국 홍콩 캐나다 독일 등 6개국 지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일본에서는 온워드, 일본 백화점, 이베이·재팬이 도입하고 있다.연내에는 유럽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YIC컴퍼니 관계자는 EMH를 이용하면 세계 어디서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부스 방문만으로 2개월간 무료로 EMH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꼭 많은 관계자들이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